지독한 족저근막염 기록 첫만남 : 2018년 하반기족저근막염이 처음 왔을 때도 가물가물하다 아마도 2018년.행사 끝나고였는데, 오른 발로 왔었다. (코엑스 행사 끝나고였던 거 같은데 그럼 한 2-3만보 걸었나보다)너무나 강렬했던 체외충격파를 끝으로 한방에 나았다. 체외충격파가 너무 아파서, 다신 받고싶지 않아서 그날 이후 골프공으로 발바닥을 얼마나 열심히 마사지를 또 스트레칭을 해주었는지 모른다.^^ㅋㅋ즐겨 신던 스케쳐스 고워크도 이 때 과감하게 버렸다. (너무 푹씬한 신발이 족저근막염에 좋지 않아서) 두 번째 만남 : 2022년 상반기그 존재를 잊고 지내다가 퇴사한 직후 였던 2022년 4월 어느 날. 너무 긴장하며 운전면허학원을 다녀서일까?ㅋㅋㅋㅋㅋㅋㅋ왼발은 그저 딛고만 있었는데 왜 왼쪽으로 왔..

우선 무늬콩고는 지난 11월 우리 집으로 왔다. 그때 사무실 내 화분들이 과습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때였고.. 콩고도 예외는 아니었다. 대표님이 이건 버리려고 해서 그럼 집에 가져가겠다고 했다. 집에서든 살아날 것 같아서.(사진 상 식물대가 짧은데 원래 더 길고 저기가 다 풍성하게 예쁘게 줄기가 있었던 흔적이다.)그래서 집에서 통풍이 잘되는 자리에 내버려 두었는데.. 또 두 개 정도가 떨어져 나가고 새로 잎이 돋아났다. 떨어며 나간 것도 역시나 과습으로 보였고 흙이 제법 촉촉해 엄마가 다른 걸 주면서 조금 준 것으로 추정되어 이건 일단 내버려 둬 달라고 부탁하고 어언 한 달이 흘러 이젠 물을 줘야 하지 않을까 했던 것이 며칠 전 화요일! (연차라 식물에게 신경 쓸 시간이 있었다) 콩고 화분에 손가락을 넣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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